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DB관련 키워드이준석한동훈세대교체친한억지웃음카카오택시한동훈카카오택시이준석도못할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관련 기사이재명 '첫 과반' 51%…'보수후보 흡수' 김문수 29% [갤럽]YS 차남 김현철 "이준석 지지…국힘, TK자민련 전락할 것"김문수 "기업 잡는 조선제일검"…한동훈 "빅텐트도 기본 지켜야"[인터뷰 전문]배현진 "한덕수 대선 출마, 부적절한 처신"입으론 부인, 발걸음은 조기 대선…여권 잠룡들의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