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명태균 씨가 수감 중인 창원교도소로 내려가 명 씨를 만나고 온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명 씨가 황금폰의 복사본을 갖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며 접견 당시 들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와 명 씨가 통화녹취록 등 각종 자료를 담아 놓은 USB, 황금폰 3대의 실물사진을 공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박범계.명태균창원교도소USB복사본있다.터뜨릴시기황금폰살라미전술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김문수 '이재명 나쁘니 나 뽑아달라' 안 통해…尹과 단절해야"김행 "국힘 사망선고 받아…부끄럽지만 이준석에 손 내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