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22년 3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2.3.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안철수후보단일화무한책임계엄할줄미처지도자승복메시지박태훈 선임기자 김문수캠프 양향자 "권성동 등 호가호위한 친윤, 근신해야…김계리 역시"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관련 기사與 잠룡들, 尹 선고기일 지정에 "헌재 결론 어떻게 나도 승복해야"안철수 "이재명 정말 비겁…민생 챙기는 척, 초선 앞세워 몽땅 탄핵"안철수 "이재명, 2심서 유죄 나오면 대선 출마 말아야"안철수 "野 논리라면 '내란공범'은 지귀연 판사…尹 헌재 승복 메시지 내라"안철수 "尹, 하야 거부해 여기까지…조기 대선 플랜B 준비" 출마 공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