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왼쪽), 윤석열 전 대통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 전한길 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전한길윤석열윤전대통령관저한남동관저사저한국사1타강사신초롱 기자 맡긴 아이 돌봐 줬는데…'빵' 먹였다고 병원비 청구한 친구 남편"대출 60%로 빌라 거주하는 상황에 시모 집 해드려야 하나요?"관련 기사'다 이기고 돌아왔다' 尹 발언에 전한길 "예수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