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국민들께 진지하게 책임 다하기 위한 노력 해야""생명안전기본법 반드시 국회 통과 해야"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6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세월호김경수국민의힘대선후보임세원 기자 "이재명 원하는 건 권력 아닌 대한민국 다시 세울 일할 권한"李 '말실수 단속' vs 金 '극적 단일화'…남은 2주 사활원태성 기자 이재명 "계양구에서 시작된 변화,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겠다"이재명, 국힘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에 "김건희 왜 말 못하나…수치심도 몰라"관련 기사'0.1%p 차이' 김동연·김경수…93만명 경선 앞두고 '공약 경쟁'이재명, 세월호 미공개 문건에 "특별한 문제 없으면 다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