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장제원 비서실장이 2022년 5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해단식에 입장하고 있다.(공동취재) 2022.5.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안철수윤석열국민의힘윤과절연탈당등윤석열관계설정고민당에유리한쪽으로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관련 기사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김문수 단일화, '尹탈당' 완비…'이준석 지지율 10%' 관건尹 탈당에 국힘 "결단 존중해 힘 합치자"…민주 "대국민 사기극"계엄 사과 했지만 尹 결별 '아직'…김문수 '중도확장' 넘어야할 산안철수 "김문수, 이기고 싶다면 '사과· 개헌· 尹과 결별' 결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