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주자들이 중도표심을 겨냥,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 왼쪽부서 시계방향으로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홍준표 후보. (이상 가나다 순)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국민의힘오세훈후보들러브콜홍준표나경원홍측형님과함께나측철학공통점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관련 기사"트럼프2.0과 한국, 위기는 곧 재도약 기회"(종합2보)뉴스1 미래포럼 2025 개최…"韓 직면 위기, 새로 도약할 전환점"(종합)한덕수와 이준석 사이…오세훈 '빅텐트 역할론' 급부상[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