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全 출마 대환영"… 明 지지자 "국힘 표 1%만 뺏어도 좋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부근 식당으로 배의철(오른쪽) 김계리 변호사를 초청해 식사를 함께 했다.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외부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ㅡ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계리 변호사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계몽변호사윤어게인신당김계리배의철사저식사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尹,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 격노 사실 아냐…가짜뉴스"이재명 당선 시 총리설 홍준표 "오늘 난 손오공 됐다…구름 올라탄 기분"관련 기사신평 "딸 또래 김계리, '尹 팔아 책장사' 조롱…그래도 난 尹 카리스마 존중"김용태 "尹 부부와 절연? 15일쯤 뭔가…尹은 재판에만 집중, 당은 미래로"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우상호 "尹, 반려견과 한강 산책? 옥살이 앞둔 마지막 소풍 잘 즐겨라"심우정 탄핵안 발의에…檢내부 "특수본, 계엄때 총장 행적 밝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