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더 이상 침묵은 곤란…'全과 단절하라' 타일러야"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尹비상계엄선포국민의힘안철수홍준표김문수나경원전광훈.전광훈과동조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尹,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 격노 사실 아냐…가짜뉴스"이재명 당선 시 총리설 홍준표 "오늘 난 손오공 됐다…구름 올라탄 기분"관련 기사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부산 한 시민단체 "조기대선 책임있는 국힘, 해체·대선출마 철회해야"우상호 "尹, 반려견과 한강 산책? 옥살이 앞둔 마지막 소풍 잘 즐겨라"'尹신당' 김계리·배의철 저격 친한계 "통진당 옹호 金, 좌파 裵…급변심?"한동훈 "홍준표, 정치 오래 한다고 품격 안 생겨…이재명, 숨었을 때 난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