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부근에서 김계리 변호사(왼쪽), 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기대선천하람개혁신당윤석열김계리배의철윤어게인신당외롭고비참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관련 기사천하람 "尹, 이재명 치어리더로 맹활약…김용태, 이준석의 아픔 겪을 것"천하람 "개헌 띄운 우원식 '의장 놀이' 폄훼한 민주…오만방자"[탄핵인용]'최고위 복귀' 이준석 "새 보수 기대감 살릴 것"(종합)천하람 "이재명 판결 존중하지만…퇴출 마땅한 정치인"이재명 때리던 與 잠룡들…예상 밖 무죄에 스텝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