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정상회의…동반성장·지속가능성·연대 목표 대통령실 "풍부한 광물 자원·젊은 시장 접근성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프리카 대사단 초청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 앞으로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국이 처음 개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는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55개국 중 회원국 자격을 유지하면서 한국과 수교한 48개국이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2024.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