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공장 2건 현안 점검·신도시 사업도 검토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가운데)이 11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열린 한-투 비즈니스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담당 부총리(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정원주회장투르크메니스탄비즈니스포럼주요발주처비료공장신도시김동규 기자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개발 설명회 개최코레일유통, 지난해 팝업스토어 66건 운영…전년 대비 5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