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 22년 20.3%→24년 24.8% '상승'공급↑·수요↓…"상업용지 공급량 조절, 용도규제 완화해야"사진은 세종시 내 한 상가 입구에 임대 문의 광고가 붙어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사진은 세종시 내 한 상가 입구에 임대 문의 광고가 붙어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관련 키워드상가공실공실률세종시세종행복도시조용훈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청렴·윤리주간 선포…"조직문화 혁신""국내시장 포화"…한국 건설사,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 노린다관련 기사상가 텅 비었다…용산역·청량리·영등포역 공실률 20% 훌쩍달동네 벽화마을 청주 수암골의 위기…②빛바랜 명성 되살리려면군산 대표 상권 수송·조촌동 상가 공실률 증가…전 분기比 1.2%p↑울산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노동자·소상공인 릴레이 회견공실폭탄 비켜간 '초부자 동네'…청담동 명품거리 나홀로 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