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6일 오전 구로역을 방문해 혼잡도 관리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철도파업한국철도공사코레일2일차파업참가율KTX일반열차박상우장관김동규 기자 "신차부터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보행자 사고 막는다 [일문일답]코레일유통, '미카형 증기기관차' 철도블록 정식 출시관련 기사서범수 "지난해 12월 철도파업 피해액 183억원…하루 26억원꼴"고양~의정부 잇는 '교외선' 재운행 연기…철도파업 여파7일만에 끝난 철도파업에 '안도'…"재원마련·정부 승인은 숙제"'철도노조 파업' 철회에 의왕ICD 수송량 '정상화' 기류코레일 "KTX, 무궁화호 등 간선열차 운행 단계적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