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사전청약 취소단지 현황.(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민간사전청약당첨취소자당첨지위후속사업인정구제LH공공택지김동규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실적 '선방'…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통했다"신차부터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보행자 사고 막는다 [일문일답]관련 기사민간 사전청약 취소자 지위 유지…"후속사업 재개 중요"민간 사전청약 취소자 713명 구제 추진…후속사업 당첨지위 인정[단독] 국토부, 민간사전청약 피해자에 '청약 기회' 먼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