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개정 후 피해주택 매입신청 9000가구 돌파뉴스1 ⓒ News1 정진욱관련 키워드부동산LH전세사기 피해주택경매차익주거진원순항제공경매황보준엽 기자 [단독] 1년 공석 끝 주택관리공단 사장 선임…LH 출신 방성민진현환 국토부 차관 "전세사기 피해자 사각지대 없이 지원"관련 기사전세 사기 특별법 2년 연장…2027년 5월까지 피해자 지원국토부 "임대차 2법 개선, 주거 및 시장 안정 모두 잡는다"경실련 "HUG 시장 개입, 전세가율 90% 불러오고 집값 거품 떠받쳐"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단독]전세사기 피해 4600가구, '우선매수권' 양도 사전협의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