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관련 키워드전세사기피해주택경매차익우선매수권전세사기 특별법국토부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조용훈 기자 주택건설협회·민주당, 규제 혁신 맞손…주택공급 숨통 트인다새만금개발청, 내부 규제 혁신으로 기업 투자 문턱 낮춘다관련 기사전세 사기 특별법 2년 연장…2027년 5월까지 피해자 지원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2027년까지 피해자 구제 계속된다5월 만료 앞둔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가닥전세사기 피해주택 44가구 매입…피해보증금 78%까지 회복LH, 전세사기피해자 경매차익 지원 시행…244가구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