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래 부사장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 모습.(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지역사랑철도여행워크숍철도관광활성화김동규 기자 국가철도공단, 폴란드와 철도협력 강화 MOU무주택자 우선이라더니…청약 개편안 늦어져 '줍줍' 계속관련 기사'한국관광 100선 내장산'…5월 스탬프투어로 다양한 할인 혜택"철길 따라 인구감소지역 살린다"…8만명 몰린 '지역사랑 철도여행'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광활성화 성과로 밀양시 감사패 수여SR, 트레인메이츠서 '키링·모자' 등 새 굿즈 출시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6개월 만에 6만여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