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 강화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한전원자력원료업무협약국내외원전사업MOU김동규 기자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집중안전점검' 현장 방문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 '신규사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