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모습. 2025.1.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지에스건설현대건설롯데건설포스코이앤씨부동산용산정비창1구역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전준우 기자 '비강남' 전용 59㎡ 11억…고삐 풀린 분양가, 앞으로 더 오른다GS건설 '자이', 에너지 소모 50% 절감 친환경 조명 개발관련 기사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정비사업 수주 '출혈 경쟁' 옛말…곳곳서 수의계약 분위기강남 1.5조 대어 무혈입성…잠실 우성 GS, 개포 6·7 현대 '유력' (종합)서울 재건축 대형 건설사 '독식'…중견사 설 자리 없다"매출 0.1%도 안 쓴다"…건설사들, 보안 투자 '찔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