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프로젝트 무산 후폭풍…한남2구역, 시공사 교체 갈림길민심 잡기 나선 대우건설…조합원들은 지친 기색 '역력'17일 방문한 한남2구역의 전경. 2025.04.18/뉴스1 윤주현 기자17일 한남2구역의 한 다세대주택 벽면에 시공사 재선정에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04.18/ 뉴스1 윤주현관련 키워드한남2구역한남뉴타운재건축재개발대우건설시공사총회부동산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관련 기사서울 재건축 대형 건설사 '독식'…중견사 설 자리 없다'노른자' 한남5구역 새 조합장 선출…"수의계약 DL이앤씨 유력"속도내는 용산국제지구…기대하는 조합, 주춤한 거래 '온도차'[르포]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