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찰확약서 제출 마감…삼성, 현대 제출 완료11월 18일 제안서 제출 이후 내년 1월 시공사 선정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용산구 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직원 십여 명이 플랜카드를 들고 도열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지에스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금호건설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관련 기사건설업계 2분기 '먹구름'…공사비·PF 불안에 실적 부진 전망"매출 0.1%도 안 쓴다"…건설사들, 보안 투자 '찔끔' 수준"한강변 랜드마크 사수"…용산·압구정·성수·여의도 수주전 개막건설 1분기 '희비'…삼성·현대 부진, DL이앤씨·GS건설 반등 전망한남2구역, 시공사 대우건설 재신임 두고 내홍…27일 총회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