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가구 규모…편리한 교통·좋은 학군 등 장점대구 '더파크 수성못' 투시도.관련 키워드대구수성못더파크조망경상북도청약통장123가구교통학군김동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연천 사과농가서 '일손돕기 봉사활동'[단독] 1년 공석 끝 주택관리공단 사장 선임…LH 출신 방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