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체결부터 사전타당성조사 보고회까지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이 4월 30일 라흐메토프 힉마툴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수석부사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제공)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고속철도 노선도.(국가철도공단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철도공단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철도협력양해각서최종보고회김동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청년재단과 취약청년 '문화여행 프로그램' 운영비상자동제동장치, 어린이 감지 못했다…TS "완전하지 않아"관련 기사해외사업 16년만에 '3800억' 수주…높아진 '코레일표' 국제경쟁력[글로벌K-건설]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