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방심위 방송소위 회의에서 욕설 논란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중간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김유진, 옥시찬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가결했다. 2024.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법원행정법원옥시찬방송통신심의위이세현 기자 헌재, 野추진 재판소원 도입 찬성 의견서…"충실한 국민 기본권 보호"법원, 尹 공판 앞두고 보안 강화…16~19일 일반차량 출입불가관련 기사'야권 추천' 김유진 전 방심위원 "해촉 처분 취소" 소송…1심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