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뉴스1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탄핵심판홍장원메모조태용정재민 기자 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사기 거절한 지인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20대관련 기사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관저 나온 尹 "나라와 국민 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서초동 돌아오는 尹…'10분 거리' 친정 검찰 수사도 속도'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연구관 총괄도 결론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