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한국 정식 배치 늦추려 2급 비밀 유출한 혐의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2월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북송' 관련 국가정보원법위반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사드이세현 기자 헌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택시 운전자격 취소는 합헌"'통혁당 사건' 故 진두현·박석주 씨 49년만에 재심 무죄 확정관련 기사'사드 비밀 누설' 文정부 안보라인 재판 시작…"서주석, 정보 공개 지시"'사드 군사비밀 누설' 정의용 등 文정부 안보라인 내달 첫 재판검찰 "정의용, 사드작전 보고 받고 반대단체 알려줘라 지시"檢, '사드기지 군사비밀 누설' 의혹 서주석·정의용 등 불구속 기소원희룡 "줄탄핵은 이재명 감옥행 도피용…반역 범죄 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