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 보석 청구 모두 인용…징역 5년 선고 후 법정 구속대법관 판단에 보석심문 열릴 수도…구속기간 최대 6개월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용대법원뇌물정치자금대장동황두현 기자 [단독]대검, 전국 검사들에 '검찰개혁' 관련 법안 의견수렴 나서국힘 시의원, 이재명 "HMM 이전, 직원 동의" 발언 허위사실공표 고발관련 기사사법개혁…이재명 "검찰 수사권 폐지"-김문수 "공수처 폐지"충청권 공략 나선 김문수 "난 암행어사…엉터리 잡범, 청주교도소로"국힘 "6·3 대선 이재명 사법 암흑기냐 김문수 법치 정상화냐"김기표 "지귀연 '룸살롱 의혹' 입장 없다는 법원, 반쯤 자백한 것"이재명은 '빅텐트', 국민의힘은 '반명'으로 초반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