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심 첫 공판을 열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이세현 기자 170억 피해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부부 실형 확정'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서한샘 기자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IQ 72도 지적장애인 등록해달라" 2심도 패소…"입법으로 해결해야"관련 기사시민단체,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 고발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개혁 불씨되나…법조계 우려'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내란 재판 영향 미칠까김용현 공판 비공개 비판…재판부 "자꾸 논란, 가급적 공개"(종합)"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서부지법 난동' 선고 前 소회 밝힌 재판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