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유사수신 범죄 대응 위해 전국 전담검사 회의심우정 총장 "제도개선 필요시 대검에 적극 건의" 당부대검찰청 형사부(부장 이진수)는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수도권 부장검사 및 전국 전담검사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사진=대검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대검심우정이세현 기자 170억 피해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부부 실형 확정'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관련 기사대검, 인공지능 형사법 연구회 조직…AI 활용방안 토론심우정 탄핵안 발의에…檢내부 "특수본, 계엄때 총장 행적 밝혀달라"검찰총장, 탄핵안 발의에 "모든 사유 허위…법치주의 훼손"[단독]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안' 발의…"내란 가담·취업 특혜의혹"[단독] 전국 검찰 '최우수 부서' 뽑는다…대검, 사기 진작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