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명태균 이후 김상민 검사 소환…'공천 개입' 수사 속도김 여사 조사 필요성 높지만…"대선 국면 어렵다" vs "원칙대로"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1.2.25 ⓒ 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공천개입김건희명태균조기대선서울중앙지검황두현 기자 대법 위에 헌재?…'재판소원' 두고 대법·헌재 갈등 재현되나[단독] 대법 "성관계 영상 지인에게 보여줬지만 죄 아냐"…왜?관련 기사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끝내 불출석…檢, 조만간 2번째 출석 요구 전망'공천 의혹' 김건희, 檢 소환 불응…세 번째 불출석시 체포영장 가능김건희 "李 재판도 밀렸는데"…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소환 D-1…건강·대선 변수에 출석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