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공무상비밀누설·개인정보보호법 등 유죄…징역 1년2심은 전부 무죄…"상급자가 고발 기획 후 전달했을 가능성"'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손준성고발사주텔레그램검사장황두현 기자 이창수·조상원 사의 후폭풍…대선 전후 탈검찰 움직임 속 무책임 비판도대선 전 중앙지검 수뇌부 동반 사의…검사 무더기 이탈 신호탄 되나관련 기사'고발 사주' 손준성 탄핵 심판 마무리…선고기일 추후 지정시민단체, 尹 '고발사주 부인' 발언 고발…선거법 위반 등 혐의손준성 탄핵 첫 변론…"헌법 책무 저버려" vs "고발사주 모함"'고발 사주' 손준성 탄핵심판 13일 첫 정식 변론손준성측 '고발사주 무죄' 판결문 헌재 제출…내달 13일 탄핵 첫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