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본류 재판 증인 출석…검찰·언론 등 탓하며 모든 증언 거부변호인 "사실상 피고인 신문"…지난 기일 '치과 진료' 이유로 불출석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후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정진상이재명유동규대장동검찰노선웅 기자 "적격없어"·"2인체제 위법"…방통위 'EBS사장 임명' 정지 항고심 공방신라젠 주주, 전 경영진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관련 기사'이재명 측근' 정진상, 대장동 본류 재판 증언 거부 고수이재명 '대장동 재판' 6월은 어떻게?…재판부 "5월 13일 밝힐 것"정진상, '대장동 재판' 증언 거부…검찰에 "그만해라" 신경전(종합2보)'이재명 측근' 정진상, 대장동 본류 재판 증언 거부…"방어권 차원"국힘 경선 확정·한덕수 사임 '촉각'…이번 주(28~5월2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