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김여사 아닌 김여사 측과 통화한 것" 주장통화 2건 모두 통일교 전 간부가 샤넬백 2개 전달 후 이뤄져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여사윤석열건진법사샤넬백전성배통일교권진영 기자 신호위반 잡았더니 술냄새 진동…40대 음주운전자 검거민주당 대선 유세 현장서 장난감 총 든 남성 입건…"행위 예술"관련 기사'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팀, 첫 강제수사…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확보檢, '공천개입' 김건희 2차 출석요구 전망…'탈당' 尹도 대선 전 부를까'건진법사' 수사 검찰, 前 행정관·샤넬코리아 압수수색(종합)검찰, '김건희 수행' 前 행정관 주거지 압색…목걸이 청탁 의혹 수사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