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의료유사업자만 시술 가능…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1심 "법상 대상자 아냐"…2심 "물리적 충격 행위, 안마 아닌 의료"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안마사시술원의료법부정의료업자황두현 기자 '김학의 출금' 2심 무죄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내달 대법 선고'尹 선거법 위반' 고발인 측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출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