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리모델링·기후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성 강화 성과선박 탄소발생 줄인 부산 2위…강원은 주민 수용성 한계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2023년도 '에너지이용 합리화 실시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위성곤 민주당 의원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기후환경에너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 최고 32도 초여름처럼 '후끈'…아침·저녁엔 비·구름(종합)韓경제는 앞뒤 벽에 갇힌 '대형 위험'…"투자고도화·모험자본 필요"관련 기사경제토론서 드러난 기후 인식차…'재생에너지·탄소감축' 2차전 예고경기도 도심 재생사업 '광명 제로에너지주택' 이달 말 준공폭발사고 겪은 '쓰레기 땅'…오사카 엑스포, 지속가능성 시험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사상 최저가' LG엔솔 시총 4위로 추락…삼성바이오로직스 3위권 진입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 착공…3만2700㎡ 규모, RE100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