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위기변화climatechang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청정수소 명분 뒤 석탄 혼소"…'환경·평등권 침해' 헌법소송 추진기후위기 이행전략·싱크탱크·교육…차기 정부에 기후 3대 로드맵관련 기사폭발사고 겪은 '쓰레기 땅'…오사카 엑스포, 지속가능성 시험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열차 안 다니는 시간, 철로가 전기 만든다…기후공약 될 수 있나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주, 축제로 기후 감수성 묻다…영화제 상영도 운영도 바꿨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원두 없이 커피를…기후위기가 내놓은 '불완전한 대안' [황덕현의 기후 한 편]쓰레기로 4달간 점 찍은 사진작가…기후위기에 김혜자도 나섰다 [인터뷰]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