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딴 유도 대표팀 허미미(가운데·경북체육회)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마련된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추모기적비를 찾아 참배를 앞두고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경북체육회 김정훈 감독, 허미미,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2024.8.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 결승전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와의 경기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2024.7.30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