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코 꿰매고 눈썹 바꾸며 961일간 23곳 전전 [사건 속 오늘]사진 공개되자 "미남" 팬클럽까지, 일본 흥분…자서전 베스트셀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961일간 도주끝에 경찰에 검거된 이치하시가 2009년 11월 10 지바현 이치카와시로 압송되는 모습. ( SNS 갈무리) 성형 전 이치하시 얼굴, 치켜뜬 눈섭, 유난히 큰 코평수가 눈에 띈다. (SNS 갈무리) 성형전 이치하시 모습과 성형후(가운데). 체포 직후 모습. 모두 조금씩 얼굴 모습이 변했다. (SNS 갈무리) 이치하시 성형전후 모습을 담은 공개수배전단. (SNS 갈무리)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페이스오프살해범일본영국인영어강사살해2년7개월간도피스스로코꿰매무인도생활도피자서전베스트셀러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