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 주사만이라도"…119도, 병원도 책임 미루기만케톤산증 8살 아이도 '응급실 뺑뺑이'…의료대란에 불안 심화ⓒ News1 DB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응급실 진료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진료거부의료대란1형당뇨박혜연 기자 경찰,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 혐의 70대 남성 수사남규선 인권위 상임위원, 이임식서 "인권위원장 사퇴하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