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왼쪽), 고(故) 오요안나. (ⓒ News1 DB, 인스타그램 갈무리)(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 갈무리)관련 키워드장성규오요안나직장내괴롭힘방조의혹거짓선동장성규악플논란신초롱 기자 "오빠가 아니라 아빠?"…딸이 공개한 62세 아빠 동안 비법, 외신도 주목"30년째 남편·시댁 욕 일삼는 엄마…구렁텅이에 빠지는 기분" 딸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