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권고할 것을 인권위에 촉구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방어권인권위국가인권위원회이기범 기자 경찰 '저위험 권총' 내년 1410정 도입…2029년까지 1인 1정"정치적 중립 준수"…경찰, 선거 전까지 매주 공직기강 점검권진영 기자 "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관련 기사시민단체 "'尹방어권 보장' 안건 찬성한 인권위원 6인 즉각 사퇴해야"인권위 직원들 "尹 지키기에 급급…인권위 독립성 훼손"(종합)'尹 방어권 보장' 안건 반대 인권위원들 "위원장 사퇴해야"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 "헌재 믿지 못한다는 국민 50%"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수정 의결…찬성 6·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