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갈무리)지난 13일 초등생 피살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안에서 형사와 의료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관련 키워드초등생살해웃음만족초등생살해교사교사김하늘양대전초등생피살신초롱 기자 "오빠가 아니라 아빠?"…딸이 공개한 62세 아빠 동안 비법, 외신도 주목"30년째 남편·시댁 욕 일삼는 엄마…구렁텅이에 빠지는 기분" 딸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