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이어진 명도소송 끝에 이지스자산운용 승소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진행 중…임대료 두고 입장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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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분쟁 중인 서울 중구 명동 청휘빌딩 모습. 2025.3.18./ 뉴스1 박혜연 기자
임대차 분쟁 중인 명동 청휘빌딩 A면. YK프렌즈가 철수한 후 아직 공실 상태다. 2025.3.18. / 뉴스1 박혜연 기자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인 2022년 초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2.1%에 달했으나, 2023년 말에는 19.7%로 절반가량 감소했다. 2024년 1분기에는 외국인 관광 수요의 회복으로 공실률이 1.8%까지 급감했다. 사진은 2024년 5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모습.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22년 10월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가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도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명동에는 여전히 빈 상가들이 눈에 띄고 있다. 2022.10.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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