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폐지'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는 내용의 집회 홍보물과 카드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 절차 시연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 분리기로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선선거부정선거론음모론극우탄핵남해인 기자 눈·입 찢어진 李 선거벽보…서울 곳곳 잇달아 훼손(종합)진로변경 차량에 고의 사고…2억4000만원 타간 보험사기 일당 19명 검거관련 기사대선 앞두고 '부정선거론' 또 들썩…선관위 앞 집결한 尹 지지자들김문수 "부패 선관위 탓 부정선거론 증폭"…안철수 "선거 시스템 바꿔야"[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끝나지 않은 비상계엄 집회…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종합)'극우 2030' 尹 탄핵 국면서 존재감…반탄 6070과 무엇이 달랐나 [애극청년]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