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관련 키워드출산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돌봄신생아아내남편양육권신초롱 기자 맡긴 아이 돌봐 줬는데…'빵' 먹였다고 병원비 청구한 친구 남편"대출 60%로 빌라 거주하는 상황에 시모 집 해드려야 하나요?"관련 기사"산후조리원 2주 380만원 내준다는 절친…남편은 '현금으로 주라' 전화질""둘째 축하 선물로 18만원어치 받은 친구, 2만5000원짜리 밥 사주고 투덜"왜 시어머니만?…친정엄마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가능(종합)전북자치도, '건강한 출생' 환경 조성 나서…15개 사업·206억 투입"멀쩡하네, 집안일 좀 해"…산후조리원 아내 부른 남편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