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계획, 지연 이유 아무 설명 없어…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석사 취소돼야 박사학위도 취소 가능…대선 전에 결론 내려야"유영주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과 신동순 교수, 숙명여대 재학생 황다경 씨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공간 하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징계를 촉구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박혜연 기자박혜연 기자 심박수 솟으면 땡!…걸그룹·유튜버·말년병장 한강서 '멍~때리기'李 유죄취지 파기환송에 "사법 쿠데타"…민주 피고발건 남부지검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