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작업장부터 민간 취업까지 단계적 지원서울시 동부병원 노숙인 공공일자리에서 근로하고 있는 강 모씨(좌)와 윤 모씨(우).(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공공일자리노숙인이설 기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웰컴 파빌리온' 첫선…랜드마크 역할서울버스 파업 위기…'통상임금·임금체계' 막판 협상 촉각관련 기사폭염 취약계층 밀착 관리··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코레일, 전국 기차역 노숙인 104명에 일자리 제공…자립·재활 지원트럼프 "美 51번째 주" 발언에 민심 급변…加 '27%p 격차' 선거 역전트럼프, 조기 총선 캐나다에 또 합병 언급… "美 51번째 주 운명"캐나다 총선 오늘 시작…'트럼프 반감' 업고 자유당 재집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