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시민 참여형 복합공간으로 활용웰컴 파빌리온 이미지.(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국제정원박람회파빌리온이설 기자 "거리에서 일터로"…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1860개 지원서울버스 파업 위기…'통상임금·임금체계' 막판 협상 촉각관련 기사울산시 해외사절단 日 세계엑스포 방문…“정원박람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