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권리라 했는데 이제 와서 고소하면 되겠느냐"KTV, 의도와 달리 조롱 목적으로 양상 왜곡…경찰에 고소1일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 정문 앞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가수 백자에 대한 KTV의 고소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8.0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관련 키워드백자윤석열풍자KTV마포서마포경찰서경찰수사김예원 기자 김명수 합참의장, 해군 방문해 작전 태세 점검…"北 해양 위협 대비"6월 대선 앞두고 장성급 인사 밀린 軍…"작전 태세 악영향 우려"임여익 기자 "빨치산 최현처럼" 수령에 충성 독려…농업 성과도 강조[데일리 북한]통일부, '尹 퇴진 집회' 가수 하림 섭외 취소에 "실무 단계서 헤프닝"(종합)관련 기사경찰, '탄핵이 필요한 거죠' 尹 풍자 가수 백자 불송치'탄핵이 필요한 거죠' 풍자 노래 부른 가수…경찰 수사 착수